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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전 통신서도 '실무회담' 제안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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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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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1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통신에서도 우리측의 실무회담 제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통일부는 "오전 9시 판문점 개시통화를 했으며 회담 제의와 관련한 북측의 응답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29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 명의로 개성공단정상화 논의를 위한 '7차 실무회담'을 제안하는 공식 전통문을 보낸 뒤로 북측은 아직 이와 관련한 어떤 반응도 보이고 있지 않다.

특히 북한의 대남기구나 주요 매체들도 우리 정부의 회담 제안 이후 대남비방도 자제하면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는 등 우리 제안에 대해 고심하는 흔적을 내비치고 있다.

양측은 매일 오전9시, 오후 4시 각각 개시 및 마감 통신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필요시 수시로 통신하고 있어 오후 4시 전 언제라도 북한의 응답이 올 가능성이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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