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는 통일부 긴급 브리핑을 지켜보고 있다. 정부는 북한이 전날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와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직원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날 통일부 브리핑을 열고 북측에 오는 6일 당국간 실무회담을 제의했다. 2013.7.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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