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옥수수 박사’ 김순권씨 2000브리태니커 연감 올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옥수수박사로 널리 알려진 김순권(김순권·55) 경북대 농학과 교수가 ‘2000 브리태니카 연감’ 영어판에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김 교수는 북한의 기아 해결에 앞장선 공로로, 중국의 주룽지(주용기) 총리,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장 등과 함께 최근 출시된 연감에 오른 것.

연감에서는 “고수확이며 질병에 강한 옥수수 변종의 개발로 ‘옥수수 박사’라는 별명이 붙여진 김 박사는 북한에 처음으로 옥수수 품종개량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북한의 기아를 완화시키고 한반도에 통일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김 박사는 믿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연감은 또 김 교수의 출생에서부터 학위 취득 과정을 소개하고 그의 활동을 한 페이지에 걸쳐 적고 있다.

/대구=박원수기자 wspark@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