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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특사 "중국의 탈북자 감금 매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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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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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14일 “중국 동북지역의 탈북자 감금 관련 보고를 매우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킹 특사는 이날 통일연구원이 ‘김정은 체제의 북한 인권문제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개최한 ‘2012년 샤이오 인권포럼’에서 “북한을 떠나 한국이나 다른 곳에서 은신처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돕는 데도 우리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킹 특사는 “북한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려는 국제적 노력을 해치는 위협이나 도발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라며 “번영과 안보로 가기 위해 북한은 국제사회에 대한 의무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북한의 자유권 실태와 개선방안 △북한의 보건권 실태와 개선방안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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