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배정충(배정충) 삼성생명 사장, 원대연(원대연)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그룹 남북경협 사절단 대표 5명이 북한 방문을 위해 25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조중식기자 jscho@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윤종용(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배정충(배정충) 삼성생명 사장, 원대연(원대연)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그룹 남북경협 사절단 대표 5명이 북한 방문을 위해 25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조중식기자 jsch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