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배정충(배정충) 삼성생명 사장, 원대연(원대연)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그룹 남북경협 사절단 대표 5명이 북한 방문을 위해 25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조중식기자 jsch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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