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초복·11일)이 태풍에 납작 엎드렸다. 태풍은 올해부터 아시아 13개국과 미국이 제출한 고유어를 순번제로 사용하며, ‘카이탁’은 98년 폐쇄된 홍콩의 옛 공항 명칭, 앞서 소멸한 ‘기러기’는 북한이 내놓은 이름이다. /박영석기자 yspark@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초복(초복·11일)이 태풍에 납작 엎드렸다. 태풍은 올해부터 아시아 13개국과 미국이 제출한 고유어를 순번제로 사용하며, ‘카이탁’은 98년 폐쇄된 홍콩의 옛 공항 명칭, 앞서 소멸한 ‘기러기’는 북한이 내놓은 이름이다. /박영석기자 yspark@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