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승(이철승)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표상임의장은 29일 성명을 발표, “조선일보 기자에 대한 입북을 북한이 거부한 것은 우리 국민의 알 권리를 고의적으로 침해, 봉쇄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정부는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덕한기자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철승(이철승)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표상임의장은 29일 성명을 발표, “조선일보 기자에 대한 입북을 북한이 거부한 것은 우리 국민의 알 권리를 고의적으로 침해, 봉쇄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정부는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