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7월의 호국인물로 뽑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쟁기념관(관장 홍은표·홍은표)은 29일 6·25전쟁 중 한강 방어선 전투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고(고) 김홍일(김홍일·1898~1980) 육군중장을 ‘7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898년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태어난 김 중장은 일제 때 한국의용군 사령관과 중국군 사단장, 한국 광복군 참모장을 역임하는 등 독립운동가로 활약했다.

광복 후 1948년 12월 한국군 육군 준장으로 임관한 그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시흥지구 전투사령관을 맡아 엿새 동안 한강방어전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 미군이 참전할 수 있는 시간 확보에 큰 공을 세웠다.

이어 새로 창설된 제1군단 군단장직을 맡아 진천전투, 화령장전투, 안동전투에서 북한의 남침을 성공적으로 저지, 국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유용원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