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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무용수 신영희씨 SBS 통해 탤런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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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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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남편과 함께 귀순한 북한 무용수 신영희(사진·39)씨가 탤런트로 데뷔한다. 신씨는 2월 중순 방송을 시작할 SBS 아침 드라마 ‘착한 남자’에 캐스팅 됐다. 맡은 배역은 카페 여주인 육원자. 여주인공 낙심(유혜리)과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는 30대 여고 동창생 이혼녀 역할이다.

신씨는 북한 무용인의 최고 명예로 알려진 만수대예술단 출신 춤꾼. 봉평성 예술학교 무용과를 졸업했다. 귀순 후에는 96년 서울시립뮤지컬단 작품 ‘시집가는 날’에 ‘갑분이’로 출연하기도 했다. 신씨는 “불륜이나 고부간 갈등 같은 상투적 소재가 아니라서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에서 춤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한 대성총국 유럽 지사장 출신인 남편 최세웅씨는 귀순 후 북한 음식전문점 ‘진달래각’을 경영하고 있다. /김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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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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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과거사
한때 김정일의 기쁨조였으며 만수대예술단 무용수였던 신영희씨의 외모를 보니까 얼굴은 각지고 몸매는 굉장히 마르고 빼빼였던거 기억남~!!!! 그리고 신영희와 같이 기쁨조생활을 했던 동료들도 요새기준으로 볼때 결코 미녀라고 볼수없는것이 함정~!!!! ㅡㅡ;;;;;;
(2016-09-26 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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