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하원기자】 미국과 북한은 22일부터 베를린에서 올해 첫 회담을 갖고 미-북 고위급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협의한다. 미국의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특사와 김계관(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이끄는 양측 대표단은 21일 실무협상을 갖고 22일의 회담 장소와 시간을 논의했다. 20일 베를린에 도착한 북한 김계관 부상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에서 쌍무 현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may2@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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