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철 당중앙위원회 비서는 18일 중국공산당 정치이론잡지인 구시(求是)사 대표단과 만나 환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9일 보도했다.▲평양주재 라오스 대사관원들은 지난 18일 추수가 한창인 평양시 인근의 북ㆍ라오스 친선 대원협동농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평양방송이 19일 전했다.▲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치적을 기린 혁명사적비가 지난 18일 평안남도 평성시 삼화혁명사적지에 제막됐다고 중앙방송이 19일 소개했다.▲김정일 총비서는 19일 항일열사 유가족인 박남순(90.함흥시 새별동)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하철 당중앙위원회 비서는 18일 중국공산당 정치이론잡지인 구시(求是)사 대표단과 만나 환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9일 보도했다.▲평양주재 라오스 대사관원들은 지난 18일 추수가 한창인 평양시 인근의 북ㆍ라오스 친선 대원협동농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평양방송이 19일 전했다.▲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치적을 기린 혁명사적비가 지난 18일 평안남도 평성시 삼화혁명사적지에 제막됐다고 중앙방송이 19일 소개했다.▲김정일 총비서는 19일 항일열사 유가족인 박남순(90.함흥시 새별동)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