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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토요일 대학로에서 만나요 24일 오후 차없는 거리 ‘연극 퀴즈왕 대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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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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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가 제정한 두번째 ‘마토 연극의 날’ 행사가 2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소비의 거리가 되어버린 대학로를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가꾸고 연극과 관객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행사. ‘마토’는 ‘마지막 토요일’의 준말이다.

이날 대학로 350m는 오후내내 차없는 거리가 된다. 그리고 ‘꿈을 꾸는 사람들 -연극과 마임’이라는 제목 아래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연극 초대권, 화장품 세트 등을 상품으로 내건 ‘연극 퀴즈왕 대회’도 열리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즉흥극, 마임 퍼포먼스도 있다.

거리에선 광대마임과 함께 외발 자전거 불막대기등 묘기가 있고 봉산탈춤, 보트 차전놀이, 어린이 거리극 등이 흥겹게 이어진다. 700여명의 연극배우들이 대학로에 나올 예정이다. 박지원 문화부 장관도 오후에 대학로 행사장을 방문, 연극배우 김지숙의 사회로 ‘북한의 연극’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실험극장등 5개극단이 차기 작품에 출연할 연극배우를 공개모집하는 공개 오디션도 행사장 일대에서 실시된다. 02)3674-0471 /김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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