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자연·과학
北 "과학기술자들이 발전에 큰 몫"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의 발사를 비롯한 북한 과학기술자들의 성과를 들며 “해방 후 빈터 우(위)에서 출발한 조선(북한)의 과학기술은 오늘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의 3대 기둥의 하나”라고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신은 북한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100%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가 지금 자기 궤도에서 정상가동을 하고 있다”고 거듭 ’정상가동’을 주장하며 “이것은 우리나라 우주응용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라고 말했다.

북한은 “사상중시와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 노선은 강성대국 건설의 3대 기둥”이라고 주민들에게 역설하고 있다.

통신은 1946년 10월 북한 최초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된 이후 현재까지 수백개의 대학이 세워졌고 “근 200만명”의 지식인들이 배출됐다면서 “원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를 비롯한 학위학직 소유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20대, 30대의 세계적인 인재들도 배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배출된 과학자, 기술자들이 “서해갑문을 비롯한 대기념비적 창조물들의 건설과 1만t 프레스, 1만8천㎡ 산소분리기 등 현대적인 대형 기계설비들의 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장”했다고 통신은 말했다.

통신은 또 이들 과학기술자들이 “’2월17일과학자, 기술자 돌격대’ 활동을 통하여 해마다 6만9천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도입”해 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에 이바지했으며 “기술개건에 필요한 효율높은 응용프로그램들을 수많이 완성”했다고 덧붙였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