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은 2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선양(瀋陽)군구 부사령원(부사령관) 우유첸(吳玉謙) 중장이 인솔하는 중국군 친선참관단을 만나 환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6일 보도했다.중앙방송은 그러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했다'고 밝혔을 뿐 환담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이 자리에는 북한군 관계자와 왕궈장(王國章)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배석했다.중국군 친선참관단은 지난 21일 평양에 도착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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