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대사관은 11일 미국내 잇단 테러로 사실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동요없이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했다.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12일 새벽 전화통화에서 '특별히 발표할 내용이 없다'며 '12일 근무는 일단 정상대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토머스 허바드 신임 대사는 미국내 테러발생 직전인 11일 밤 9시 50분께 노스웨스트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연합 관련기사 김 대통령 全軍·警에 비상경계령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한 미대사관은 11일 미국내 잇단 테러로 사실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동요없이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했다.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12일 새벽 전화통화에서 '특별히 발표할 내용이 없다'며 '12일 근무는 일단 정상대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토머스 허바드 신임 대사는 미국내 테러발생 직전인 11일 밤 9시 50분께 노스웨스트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