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금강산샘물’한국상륙 오늘 500t 동해항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북정상회담 후 처음으로 북한의 금강산 샘물이 남한땅에 상륙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산삼(산삼)과 녹용 성분이 스며있다는 뜻에서 북한에서 삼록수(삼록수)로 불리는 금강산샘물 500t이 16일 오전 동해항으로 들어온다고 밝혔다.

금강산 생태보전특별구역인 강원 고성군 온정리에서 나오는 이 금강산샘물은 북한 조선능라888무역총회사와 남한의 (주)태창이 합작설립한 금강산샘물합작회사가 생산, (주)동남아해운이 수송하는 것. 국내 판매는 동원산업이 대행하며, 본격 시판은 다음달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해양부는 “앞으로 동해~장전항로를 통해 매번 3000t씩 한 달에 세차례 금강산샘물을 반입할 계획”이라며 “이번 샘물수송을 계기로 동해~장전간 해로를 이용한 물품의 반출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의달기자 edsong@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