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내린 20일 북한 평양시 보통강구역에서 학생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연합
◇눈 내린 21일 오전 판문점에서 바라본 북한 최남단 기정동 선전마을의 모습. 트럭 한대와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보인다./연합
◇눈 내린 21일 오전 판문점에서 바라본 북한 최남단 기정동 선전마을의 모습. 뒤로 보이는 개성공단의 모습이 대조적이다./연합
◇밤새 눈이 내린 21일 오전 판문점에서 바라본 북한 최남단 기정동 선전마을의 모습. 160미터 높이의 인공기 철탑이 눈에 들어온다./연합
◇눈 내린 21일 오전 판문점에서 바라본 북한 최남단 기정동 선전마을의 모습. 왼쪽에 '영생탑'이 눈에 들어온다./연합
◇첫 눈이내린 20일 북한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개선문 주변 풍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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