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자연·과학
북한지방도 '쌀쌀'…내일 평양 영하 8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에 위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8일 아침 평양시 수은주가 영하 5도까지 떨어진 데 이어 19일 아침에는 이보다 더 떨어진 영하 8도로 예상되는 등 쌀쌀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18일 “내일은 중국 화북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약해지는 고기압과 북부지방으로 이동해 오는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평양의 오늘 낮 제일 높은 기온은 0도, 내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8도 정도 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평양에는 남서풍이 초속 3∼6m로 불고 낮부터 눈이 내리면서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또 평북 신의주와 평남 평성에서는 19일 오전과 낮부터 눈이 내리겠으며, 황북 사리원과 황남 해주, 자강도 강계, 량강도 혜산, 함북 청진, 함남 함흥, 강원 원산 등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초속 4∼7m의 남서풍을 동반한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북한 방송은 내다봤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