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닉네임 : NK조선  2013-10-29 16:27:28   조회: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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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예술축전 개막식에 입장하고 있는 몽고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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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 생일행사. 축전은 1982년 4월 15일 김 주석 7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10여개 국가 예술인들의 친선음악회로 시작됐으며 3회부터 규모가 확대되고 형식도 다채로워지면서 국제예술축전으로 바뀌어 갔다.

공연종목은 김 주석을 찬양하는 노래와 춤이 주류를 이루며 초청된 외국 공연단체에 의한 각국의 민속무용 및 노래도 소개되고 있다. 축전을 위한 준비위원회는 대개 매년 3월 중순경 구성되며 준비위원장은 부총리급이, 그 아래 조직위원장은 문화성 부상급이 맡는다.

이 축전은 세계 각국에서 온 예술단이 참가해 규모면에서 김 주석 생일행사 가운데 첫 손가락에 꼽히는 데다 음악, 무용, 교예(서커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돼 북한 주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전은 개막부터 다른 행사와는 차별된다. 2001년 4월 축전에서는 축전 개막식에 앞서 각국예술인들은 플래카드와 가장물을 들고 평양 개선문으로부터 개막식장인 4.25문화회관까지 '예술행진'을 진행, 축전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평양시민들과 학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행진에 나선 각국 예술인들을 환영하기도 했다. 특히 이 축전에서는 개막식 다음날 평양시내 각 극장에서 시작된 첫 공연부터 각계각층 근로자, 청소년학생, 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더구나 일본에서 활동하는 김연자씨는 남한 가수로는 처음으로 2001년 4월 열린 제19차 축전에 이어 2002년 20차에도 공연을 가져 주목을 받았다. 김씨의 평양공연은 2001년 4월 12일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1990년 8회 축전부터는 우수한 공연을 펼친 단체에 `축전 대회상컵'이, 개인에게는 `축전 상장'이 각각 수여되고 있으며 1997년부터는 개막공연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지휘하는 사람에게 `지휘봉'과 `목란(국화)띠'가 주어져 왔다.

3회 축전 당시에는 참가 예술단체가 34개 국가에서 온 58개였으나, 2000년 축전에는 40여개 국가에서 온 70여개로 늘어났다. 19년동안 축전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1천300개 예술단체의 1만5000여 명이 예술인들이 참가했다.

축전에 초청되는 문화예술단체의 체제경비는 전액 북한이 부담하며 따로 선물을 주기도 한다. 또 공연 형식에서도 조별공연, 단독공연, 합동공연, 연환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한편 2002년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60여개국의 100여개 예술단이 참가했다. 중국정부 문화대표단(단장. 쑨자쩡(孫家正) 문화부장), 러시아, 몽골, 타지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문화대표단, 중국 교예(서커스)단, 베트남예술단, 노르웨이 음악단, 미국 시카고예술단, 네팔 무용단 등이 이 축전에 참가했다.
2013-10-29 16:27:28
203.xxx.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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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과거사 (116.xxx.xxx.49) 2016-07-21 20:53:22
아차 이번 2016년도에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행사가 일주일넘게 열렸는데 대신 참가국이 10여개국 23개팀으로 감소되었다는거~!!!!
더러운 과거사 (116.xxx.xxx.46) 2015-04-15 07:24:35
요새는 4월 친선예술축전을 안하는이유가 바로 국제정세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어느 북한주민이 증언을 했다네요? 이것마저도 없으면 외국인예술인들을 볼기회가 없기때문에 그래서 4월 친선예술축전을 기다리고 있다는거~!!!! 우리나라랑 일본 미국 그외의 유럽권이야 외국예술인들을 맨날보니까 그렇지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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