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5대 혁명연극
 닉네임 : NK조선  2013-10-29 16:26:11   조회: 679   
김일성 주석이 항일빨치산 투쟁시기 만든 연극을 1970년대 말부터 국립연극단이 재창작했다는 혁명연극 중에서 가장 작품완성도가 높은 '성황당', '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 1당', '경축대회' 등 다섯 작품을 일컫는 말이다.

혁명연극 또한 작품의 주제가 혁명적·사실주의적이어야 하며 주제표현 방법이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두 가지 조건을 반드시 갖추도록 되어 있다.

성황당 : 김 주석이 1928년 중국 길림성 장춘현 카륜에서 직접 창작공연을 가졌고 1978년 재창작됐다는 작품이다. 이른바 '성황당식 희곡', '성황당식 무대'등의 북한식 연극이론 및 용어를 만들어낸 작품이며 종교와 미신에서 주민들을 해방시킨다는 계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혈분만국회 : 김일성 주석이 항일빨치산투쟁 당시 만든 것으로 1984년 4월 15일 그의 72회 생일을 기념, 재창작된 작품이다. 구한말 고종의 밀사로 헤이그에 파견된 이준 열사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딸에게서 온 편지: 1930년 가을 만주 오가자(五家子) 일대에서 공연됐던 것을 1987년 재창작한 작품이다. 가난하고 봉건적 관념이 뿌리깊이 남아있던 1920년대 조선 북부지방 농민들의 의식화과정을 공산주의사상과 결부시켜 그렸다.

3인1당: 김일성 주석이 초기 항일빨치산활동 시절 민족주의진영과 공산주의진영 간에 빚어졌던 파쟁과 분열을 반대해 창작공연한 것을 1987년에 리바이벌한 작품이다. 가상의 '송도국'에서 박정승·최정승·문정승이 권력다툼을 벌이다가 끝내는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경축대회: 1930년대 처음 공연됐고 1988년 4월 김일성 주석의 76회 생일에 때맞춰 재창작한 작품이다. 세상을 속이며 허장성세하던 일본군의 '경축대회'가 풍비박산나고 김일성 주석이 이끄는 빨치산부대의 경축대회가 성대하게 열린다는 이야기이다.
2013-10-29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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