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대남도발 - 개요
 닉네임 : NK조선  2013-10-30 17:24:14   조회: 320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간의 화해·협력무드가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미래'는 엄연히 다르고,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북한은 김대중정부 출범 이후에도 잠수함을 통한 해상침투 등 대남(對南) 무력도발을 계속해온 것이 사실이다.

한국군은 1970년대 중반까지 북한에 비해 군사적으로 현저히 열세였다. 6·25 전쟁 당시 남북한의 군사력은 병력면에서 1대 2, 장비면에서 1대 3으로 북한이 월등히 앞서 있었다. 그런 군사적 우위를 바탕으로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 이후에도 끊임없이 대남도발을 자행했다.

지금까지 북한의 대남도발은 크게 ▲요인암살 ▲민간항공기 납치·테러 ▲간첩선 침투 ▲유엔군(미군)에 대한 도발 ▲땅굴침투 기도 ▲육상 및 해상도발 등의 형태로 이뤄져왔다. 이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역시 육상도발로 1953년 7월 휴전 이후 5공 초기인 1981년 6월까지 무려 5만8435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중 전체 도발건수(5만8636건)의 99%를 차지한다. 대남도발=육상침투라는 등식이 성립될 정도였다.

휴전 이후 북한에 의한 육상도발은 1958년까지만 해도 연간 10여건 수준이었다. 그러나 1959년 들어 208건으로 세 자리 수준으로 늘었고 1964년 1294건, 1971년 2479건으로 급증했다. 1980년 한해동안에는 무려 8327건이라는 사상최대 도발건수를 기록했다.

1980년대 최고조에 달했던 북한의 대남도발은 1990년대 이후 비교적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1996년 9월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1997년 8월 반잠수정을 이용한 부부간첩 침투, 1998년 6월 22일 속초 유고급 잠수정 침투 및 7월 12일 동해 무장간첩 사체 발견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남한에 대한 꾸준한 정보수집 활동과 지하세력 확장, 사회혼란 조성 등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13-10-30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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