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땅굴 - 개요
 닉네임 : NK조선  2013-10-30 17:21:15   조회: 364   
현재 군당국에 의해서 발견된 땅굴은 4개이다 경기도 고랑포 동북방 8km 지점의 제1땅굴, 철원 북방 13km지점의 제2땅굴, 판문점 남방 4km지점의 제3땅굴, 그리고 강원도 양구 동북방 26km지점의 제4땅굴이 그것이다.

제1땅굴이 발견된 시기는 1974년 11월15일, 그 후 1년과 4년의 간격을 두고 제2, 제3 땅굴이 발견되었고 제4땅굴은 그 후 10년도 훨씬 지난 1990년 3월에 최종 발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990년 3월 6일 국방부는 한미연합으로 북한의 남침용 땅굴탐사작업 결과 땅굴로 추정되는 26개의 축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국방위 답변을 통해 국방부는 "북한의 남침용 딸굴에 대한 탐사는 1978년부터 한미연합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추가 확인된 26개의 땅굴 축선은 이미 발견된 1, 2, 3, 4땅굴을 제외한 것이고, 현재 당국이 발견한 26개의 축선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땅굴에 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실제적 규모와 위치는 정확히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000년 3월 3일 오전 인공 '땅굴' 진위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지역에 땅굴탐사 전문요원을 파견, 조사활동에 돌입했다.

그 결과 국방부에서 2000년 3월 11일 발표한 최종보고서는 "출구가 임진강 북쪽 강안에 근접한 저지대에 위치해 은밀성을 보장받기 어렵고, 만약 북한군이 출구에서 나온다 해도 임진강을 다시 건너야 하는 등 군사전략적 관점에서 적합한 지역이 아니라고 판단, 자연 공동"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날 국방부는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1979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7000여 회에 걸쳐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발견하기 위한 시추작업을 벌여왔다고 밝혔다.
2013-10-30 1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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