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상
 8월종파사건 - 김일성의 관련발언
 닉네임 : NK조선  2013-10-30 16:33:53   조회: 571   
▶"김두봉 박의완 오기섭이 반혁명폭동음모에 참가했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라면서도 이들이 "당을 뒤집어 엎자고 했고 당지도부를 내쫒자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여 종파는 같이 했습니다. 오기섭은 내놓고 하지 않고 뒤에서 도적괭이놀음하다가 들켰습니다. ……김두봉 박의완 오기섭에 대한 우리의 의견은 '사회주의 분배원칙'에 의해서 그들이 '번 것'만큼 주자는 것입니다."
☞ 김일성, "제1차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한 결론, 1958.4.6) 김일성저작집, 제12권(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pp.134~135.

▶"그들은 지난날 우리 당이 거둔 모든 성과를 부인하고 당의 령도를 거부하였으며 당의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를 반대하고 무원칙한 '민주주의'와 '자유'를 표방하였으며 심지어 '종파유익설'을 부르짖으며 적대적 요소들과 결탁하거나 그들에게 리용당하는 참을 수 없는 비계급적 행동까지 감행하였습니다.

본래부터 불건전한 사상적 교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종파분자들은 한편으로는 외부로부터 침습한 국제수정주의의 사상적 영향에 사로잡혔으며 다른 편으로는 간고한 혁명투쟁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적대세력앞에 굴복하는 우경투항주의에 빠져들어가 드디어 당과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 김일성, "사회주의진영의 통일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새로운 세계,"(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에서 한 보고, 1957.12.5) 김일성저작집, 제11권(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p.415.

▶(서휘의 경우) "당이 직맹을 령도할 수 없다. 당원보다 직맹원수가 많으니 직맹이 당보다 큰 조직이다. 당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직맹원들이기 때문에 직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 직맹은 당의 시집살이에서 벗어나야 한다."
☞ 김일성, "제1차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한 결론, 1958.3.6) 김일성저작집, 제12권(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p.132.

▶김일성은 이들이 인민군대를 노동당의 군대가 아니라 '통일전선의 군대', '조국전선군대'라고 주장하였으며 특히 김을규, 최왈종 등은 총정치국내에서 지방주의와 종파주의를 뿌리박게 하고 정치사업에 많은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옳지 못한 '리론'을 퍼뜨려 당적사상을 마비시키려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김을규는 길주 명천 사람들을 끌어모아 종파행동을 하는 지방주의를 일삼았으며 급기야는 인민군대가 길주, 명천 농민운동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힐난하였다.
☞ 김일성,"조선인민군은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 관하 장병들 앞에서 한 연설, 1958.2.8) 김일성저작집, 제12권, pp.71~100.

▶"반당종파분자들은 우리 인민군대가 항일빨찌산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는 것을 반대하여 나섰습니다. 무엇 때문에 반당종파분자들은 인민군대가 항일 빨치산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는 것을 반대합니까? 그들의 목적은 인민군대를 항일유격대와 같은 혁명정신이 강한 군대로 되지 못하게 하자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자산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던 '독립군'이나 '의렬단'이나 혹은 일본놈들과 한 번 맞서도 보지 못하고 일본놈만 오면 달아나던 김두봉의 '독립동맹'이나 '의용군'을 계승하라는 말입니까. 우리는 이러한 비맑스주의군대를 계승할 수 없습니다."
☞ 김일성,"조선인민군은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 관하 장병들 앞에서 한 연설, 1958.2.8) 김일성저작집, 제12권, p.71.
2013-10-30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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