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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신의주특구에 중국자본가 기용'
 닉네임 : nkchosun  2002-09-25 08:53:41   조회: 2050   
고립한 공산국가에 외자를 유치하기 위해 신의주 특별행정구를 신설한 북한이 초대 행정장관에 중국의 재계 거물을 임명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국제면에서 신의주 특구 초대 장관으로 임명된 양빈(楊斌.39) 어우야(歐亞)그룹 회장을 난(蘭) 수출업자이자 부동산개발 전문가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중국 제2의 거부로 뽑은 인물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는 전날 평양 기자회견에서 '특구는 반세기 동안 북한의 견고한 이데올로기였던 사회주의를 벗어난 완전히 자유로운 지역이 된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특별행정구가 설정되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양 장관의 말을 빌려 북한이 50평방마일(약 132㎢)규모의 특구내 주민 20만명을 이주시키고 향후 수 년간 외국인 뿐 아니라 북한내 기술ㆍ경영능력이 입증된 50만명의 새로운 주민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양 장관은 또 평양 당국은 신의주 특구에 대해 일절 간섭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특구내에서는 공식화폐로 중국 위앤(元), 미국 달러가 통용되고 공용어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가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양 초대 장관은 또 특구와 북한내 다른 지역을 구분하는 장벽이 세워지며 주요 항구도 건설된다면서 평양 당국은 15명으로 구성된 입법회의를 구성하되 절반은 중국, 홍콩, 대만, 유럽, 그리고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악의 축'의 일부라고 못박았지만 미국인으로 채우길 원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로스앤젤레스=연합
2002-09-25 0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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