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WT '北경제개혁, 부익부 빈익빈 심화'
 닉네임 : nkchosun  2002-08-31 11:53:01   조회: 2992   
북한의 경제개혁은 지금까지 견지해온 통제경제를 이완시켜 결국 주민들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워싱턴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이날 '스탈린주의의 마지막 철옹성인 이 나라의 단조로운 일상생활은 당장 현재의 경제개혁에 의해 그다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북한의 환율 평가절하는 결국 빈부차를 더욱 벌려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신문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북한 통제경제의 이완은 단지 부유층과 빈곤층간 격차만 확대할 뿐'이라며 '공산 북한에서는 요즘 미국 달러와 외국 돈을 점점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달초 달러당 2.15원이던 환율을 달러당 150원으로 평가절하하고 배급 제 일부 폐지, 임금 및 물가의 농민시장 가격기준 인상 등 일련의 경제개혁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그러나 외교관들과 북한문제 분석가들은 북한 돈의 평가절하와 배급제 완화 등의 조치를 시장경제 체제에 토대를 둔 경제개혁을 향한 이정표적 사건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AP기사를 인용, '북한 수도 평양은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귀국을 환영하는 수천명의 인파로 모처럼 북적댔다'며 그러나 '김 위원장의 귀국직후 서울을 방문중인 존 볼튼 미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은 김 위원장과 그의 정권을 '악의 체제'라고 강력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당국은 이에 대해 현재까지 아무런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연합
2002-08-31 11:53:01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53
  日언론 '中, 양빈 독주에 견제구'   nkchosun   -   2002-10-05   3761
52
  中, 쌓였던 대북불만 드러낸 것   nkchosun   -   2002-10-04   4927
51
  '中구속 피하려 특구장관 노려'   nkchosun   -   2002-10-04   4457
50
  전문가들 '양빈 구속땐 김정일 타격'   nkchosun   -   2002-10-04   4184
49
  '양빈 연행 선양 北영사관에 통보안해'   nkchosun   -   2002-10-04   3538
48
  '양빈 중국법 위반, 신의주와 별개'   nkchosun   -   2002-10-04   3558
47
  신의주특구 차질...외교마찰 가능성   nkchosun   -   2002-10-04   4819
46
  中 반관영언론, 양빈 `소환' 공식확인   nkchosun   -   2002-10-04   3528
45
  북 전자공업성, 경제관리 개선으로 성과   nkchosun   -   2002-10-04   4169
44
  중국 언론, 양빈 장관 연행 신속 보도   nkchosun   -   2002-10-04   4013
43
  중국, 양빈 전격 연행 배경   nkchosun   -   2002-10-04   4041
42
  단둥지역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건립   nkchosun   -   2002-10-04   4280
41
  신의주특구 양빈장관 연행 파장   nkchosun   -   2002-10-04   3961
40
  양빈 연행..통일부 주시   nkchosun   -   2002-10-04   3657
39
  양빈 외교관?..북중 갈등   nkchosun   -   2002-10-04   3908
38
  양빈 지분변동 허위신고 조사착수   nkchosun   -   2002-10-04   3745
37
  양빈연행..북중관계 이상기류   nkchosun   -   2002-10-04   4308
36
  양빈 '나는 북한 외교관 신분'   nkchosun   -   2002-10-04   4244
35
  中, 양빈 장관 전격 연행   nkchosun   -   2002-10-04   5278
34
  양빈 '세금 1000만 위앤 납부하겠다'   nkchosun   -   2002-10-04   392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71 | 172 | 173 | 174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