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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北 김정일-정운, 같은 세습 다른 코스HOT nkchosun - 2009-04-26 2399
52 "北 김정운 후계수업 시작"HOT nkchosun - 2009-04-26 2602
51 北 3대세습 `현안'으로 공식화HOT nkchosun - 2009-02-25 2260
50 "北 붕괴시 치안병력 46만명 필요"HOT nkchosun - 2009-01-29 2352
49 北김정일, 왜 3대세습, 3남 택했나HOT nkchosun - 2009-01-15 2508
48 北김정일 후계자 김정운은 누구인가HOT nkchosun - 2009-01-15 2598
47 "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설"HOT nkchosun - 2009-01-15 2880
46 '김정일, 15년 더 실권행사'…후계논의 차단HOT nkchosun - 2007-01-04 3911
45 '北군부 후계지명 지지여부 불분명'HOT nkchosun - 2006-10-31 4060
44 尹국방, 北핵실험 장소 "길주군 풍계리로 본다"HOT nkchosun - 2006-10-13 2763
43 김정철 3대세습 결정한「노동당 내부문서」HOT nkchosun - 2006-04-20 4130
42 '이대론 굶어죽을 순 없다'…전국이 장사판HOT nkchosun - 2006-04-17 7027
41 북한, 신의주 개발 삼성 참여 요청HOT nkchosun - 2006-03-27 3716
40 김정철-김정남 유혈투쟁 가능성HOT nkchosun - 2006-03-04 3949
39 신의주특구 기지개 켜다HOT nkchosun - 2006-02-21 4286
38 "북한 후계자 집단지도체제 가능성"HOT nkchosun - 2006-02-18 3610
37 北 경제개혁 가능론과 불가능론 대립HOT nkchosun - 2006-02-14 3454
36 개혁 본격화? 후계구도 변화?HOT nkchosun - 2006-01-31 4029
35 "北 권력승계 가능성 내비쳐"HOT nkchosun - 2006-01-19 3517
34 “김정철 사진 黨간부 사무실에 걸려”HOT nkchosun - 2006-01-17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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