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北, 아파트 월세 25배 폭등...인플레 위험
 닉네임 : nkchosun  2002-08-01 21:36:21   조회: 2403   
최근 북한의 아파트 월세가 25배나 오르는 등 인플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홍콩의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최신호(8일자)가 1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북한, 불가사의한 개혁'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 주재 국제구호단체 대원의 말을 인용해 '아파트 월세가 32원(14.5달러)에서 800원으로 25배나 치솟았다'고 전했다.

최근 북한이 식량배급제 폐지와 함께 가격 인상 조치를 단행하면서 식량 가격이 무려 50배나 폭등했으며 지금까지 살림걱정을 하지 않았던 북한 주민들은 결제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임금 인상을 위해 화폐를 찍어낼 수 밖에 없으며 그 결과 인플레가 심화되면 또 다시 식량 등의 생필품 가격이 올라가 상당수 북한 주민들은 생활고를 겪을 수 밖에 없다.

북한경제를 연구하고 있는 연세대 이두원 교수는 이에 따라 북한이 외자유치와 환율 평가절하 등 후속 개혁을 실시하지 않으면 러시아식 장기 인플레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제경제연구소 북한경제 전문가인 마르쿠스 놀랜드 박사는 북한은 외자유치와 교역 증대를 위해 환율을 평가절하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국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간지는 북한이 식량배급제 폐지라는 개혁 조치를 단행했지만 북한 주민들이 생필품 가격 폭등 등으로 식량 등을 구입하지 못하게 될 경우 대참사가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홍콩=연합
2002-08-01 21:36:21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4
  북·중, 신의주 관련 심각한 외교갈등   nkchosun   -   2002-10-11   4037
3
  북-중 양빈 사건 조기 해결 합의   nkchosun   -   2002-10-11   3860
2
  장쩌민, 신의주 개방 반대   nkchosun   -   2002-10-10   4301
1
  中정부, '北투자 자제' 당부   nkchosun   -   2002-10-10   3901
0
  영락교회, 신의주교회 재건추진   nkchosun   -   2002-10-10   3624
-1
  양빈 사건 이르면 금주내 마무리   nkchosun   -   2002-10-10   3870
-2
  '양빈 장관 임명 때 中 이미 조사중'   nkchosun   -   2002-10-10   3819
-3
  中, 양빈 계좌 동결·세금납부 저지   nkchosun   -   2002-10-10   3787
-4
  양빈 조사 장기화 가능성   nkchosun   -   2002-10-09   4271
-5
  中, 양빈관련 외국언론 탄압극심   nkchosun   -   2002-10-09   3799
-6
  양빈 장관 '정치적 처리'로 가닥   nkchosun   -   2002-10-09   4131
-7
  경기마친 北선수들 두문불출   nkchosun   -   2002-10-09   3730
-8
  어우야그룹, 양빈 체포에 '유감'   nkchosun   -   2002-10-09   3931
-9
  中, 양빈 세금.벌금 징수후 추방 검토   nkchosun   -   2002-10-09   3562
-10
  "김정일 태도가 양빈 운명 결정"   nkchosun   -   2002-10-08   3754
-11
  '3년 지나면 잘 산다' 신의주 대대적 선전   nkchosun   -   2002-10-08   6322
-12
  양빈 訪韓 막으려 연행 한달 앞당겨   nkchosun   -   2002-10-08   4394
-13
  양빈 기업 매출 4년간 21배 '뻥튀기'   nkchosun   -   2002-10-08   4443
-14
  '中 격노...북-중 갈등 오래 안갈 듯'   nkchosun   -   2002-10-08   4258
-15
  '北-中, 양빈 해임 합의'   nkchosun   -   2002-10-08   373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61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