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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군인 임금인상폭 가장 높아
 닉네임 : nkchosun  2002-07-22 02:34:04   조회: 2593   
북한은 이달초 경제개혁의 일환으로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조치를 단행하면서 군인들의 임금을 가장 크게 올렸다고 북한 문제에 정통한 소 식통이 21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 1일 산업체, 공장 근로자들과 일반 국민에게 물가와 임금을 인상한다는 결정을 통보했으며 임금 인상은 같은 비율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직종에 따라 15배에서 20배까지 차등을 두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군인들과 국방관련 직종의 임금을 가장 크게 인상했으며 그 다음으로 광부나 제1차 산업 종사자등 힘든 육체노동을 하는 직종을 우대했다.

또 세번째로 높은 임금인상을 한 직종은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산업체나 공장 의 노동자들과 정부관리, 사무직원들이며 그 다음은 생산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북한을 최근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임금인상폭이 현재 수준의 14배에서 17배까지라고 말했으나 베이징의 소식통들은 실제 임금인상폭은 그보다 더 크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당국은 이번 경제개혁 조치를 단행하면서 물가는 7월1일부터 인상했으나 임금은 통상 월말에 지급되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급등한 물가에 크게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가는 이번에 10배 이상 인상됐으며 일부 상품은 50배까지도 뛴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이달초 평양당국이 시장지향적인 경제개혁을 실시하면서 사회주의적 배급제도와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 화폐제도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북한주민들은 이제까지 무료로 지급되던 식량, 주거비, 물, 전기 등을 위한 비용을 자신들의 임금에서 지급하게 됐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연합
2002-07-22 0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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