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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아리랑' 해외관객석 약 절반 판매
 닉네임 : nkchosun  2002-05-02 10:43:39   조회: 2535   
북한은 지난달 29일부터 평양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된 대집단체조 및 예술공연 `아리랑'의 해외관객석 가운데 약 절반을 이미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일 인터넷판을 통해, '54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는 2개월 동안 외국인들을 위해 준비된 관람석의 약 절반이 이미 판매됐다'고 `아리랑'공연준비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또 각국에서 `아리랑' 공연 관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고조되고 예약 주문과 신청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초 공사가 끝난 5월1일경기장의 해외관객석은 ▲특등석 60석 ▲1등석 500석 ▲2등석 800석 ▲3등석 800석 ▲일반석 1천350석 등 총 3천510석 규모로서 이는 54회의 공연에 최대 18만9천540명의 해외관객을 수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조선신보의 보도대로라면 북한은 현재 `아리랑'의 해외관광객 수용 가능 인원 18만9천여명의 절반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최소한 8만명 가량은 모집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신문은 `아리랑' 공연기간에 옥류관ㆍ청류관 등 평양시내 음식점에서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봉사를 하며, 창광거리ㆍ청춘거리ㆍ천리마거리 등 시내 주요 거리에는 야외매점이 설치돼 해외관광객들과 평양시민들에게 음료ㆍ주류ㆍ음식 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천리마거리의 평양체육관 주변에는 가지각색의 천막으로 장식된 100개 가량의 야외매점이 설치돼 있으며 의약품ㆍ기념품ㆍ민예품ㆍCD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점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연합
2002-05-02 1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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