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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내놓은 `아리랑' 관광 코스
 닉네임 : nkchosun  2002-04-01 15:34:32   조회: 2366   
북한은 4월말부터 6월말까지 진행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는 외국손님들에게 보여줄 참관지로 평양시내 27개 단위와 3개 지방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3.27)는 `아리랑' 대외초청영접위원회에서 '`아리랑'을 관람하러 오는 해외손님들이 평양에서의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평양 27개 단위와 3개 지방의 여러 단위들을 참관지로 설정, 각 단위들에서 자기의 특색을 살린 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시내 27개 참관지는 김일성 주석 생가인 `만경대 고향집'을 비롯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선문, 평양지하철도,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주체사상탑, 노동당창건기념탑, 우의탑,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모란봉,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인민대학습당, 혁명열사릉, 애국열사릉, 단군릉, 동명왕릉,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조선중앙미술박물관, 평양제1고등중학교, 모란봉제1고등중학교, 금성제1고등중학교, 김성주인민학교, 평양제4인민학교, 창광유치원, 김정숙탁아소, 9.15주탁아소들이다.

또 평양 이외의 참관지는 남포의 서해갑문과 개성과 판문점, 묘향산 등 3개 지역이다.

이외에 대형식당들인 옥류관과 민족식당, 대형목욕탕인 창광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평양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이들 편의시설은 당분간 외국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게 된다.

북한은 `아리랑' 공연 기간 주체사상탑 전망대와 대동강유람선 < 평양1 >호 등 여러 단위들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평양시내를 밤 12시까지 네온불빛으로 장식, 아름다운 시내를 부감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밝혔다.

또한 아리랑 공연이 펼쳐지는 릉라도 5월1일경기장과 창광거리 등에서는 `야외매대'를 설치, 손님들이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연합
2002-04-01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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