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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아리랑' 시찰단 잇따라 방북
 닉네임 : nkchosun  2002-03-21 08:33:07   조회: 2304   
다음달 29일부터 두달간 평양 5ㆍ1경기장에서 공연되는 집단체조 `아리랑'을 미리 보기 위한 외국 관광시찰단이 잇따라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최근호(3.17)에서 중국 홍콩ㆍ마카오 관광시찰단이 지난 7일 `아리랑' 연습 장면을 보기 위해 5ㆍ1경기장을 돌아본데 이어 러시아의 제1차 관광시찰단이 14일 방북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일본의 제1차 `아리랑' 관광고찰단(시찰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고찰단, 취재진들도 곧 우리나라에 오게 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종합연습 과정을 참관한 외국 손님들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의 황홀감에 경탄하면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했다'고 전했다./연합
2002-03-21 0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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