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김정일 아리랑 관광객 유치 지시'
 닉네임 : nkchosun  2002-03-13 15:22:06   조회: 2374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지도부가 오는 4월말부터 평양에서 선보일 대규모 집단체조(매스게임) `아리랑' 공연과 관련,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지시한 것으로 보여 향후 북한 당국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3일 '최근 북측과 접촉한 남측 민간 인사들의 전언에 따르면 `아리랑' 공연이 열리는 15만여명 수용 규모의 평양 5월1일경기장에 빈 자리를 (모두) 채우라는 북한 당지도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은 특히 `아리랑' 공연의 해외 관람객 유치에 남한 관광객들의 대거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방침 아래 책임있는 남북한 당국 차원의 회담을 통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남측 인사들은 대규모 남한 관광객의 수송, 체류 등을 위해서는 남북한 당국의 협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아리랑' 관련 북측 관계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북측이 아직 `아리랑' 공연과 관련한 남측을 포함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따른 종합적인 계획을 확정하지는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형기(金炯基) 통일부 차관은 '자동차나 비행기 등 수송수단과 항공로와 육로 등 왕래 경로, 그리고 신변보호 등의 여러 사안이 남북 당국간에 협의돼야 하지만 `아리랑' 공연과 관련해 북측 당국이 입장을 밝혀 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연합
2002-03-13 15:22:06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4
  中, 양빈 장관 이틀째 연금   nkchosun   -   2002-10-05   4019
3
  日언론 '中, 양빈 독주에 견제구'   nkchosun   -   2002-10-05   3723
2
  中, 쌓였던 대북불만 드러낸 것   nkchosun   -   2002-10-04   4790
1
  '中구속 피하려 특구장관 노려'   nkchosun   -   2002-10-04   4302
0
  전문가들 '양빈 구속땐 김정일 타격'   nkchosun   -   2002-10-04   4150
-1
  '양빈 연행 선양 北영사관에 통보안해'   nkchosun   -   2002-10-04   3490
-2
  '양빈 중국법 위반, 신의주와 별개'   nkchosun   -   2002-10-04   3532
-3
  신의주특구 차질...외교마찰 가능성   nkchosun   -   2002-10-04   4697
-4
  中 반관영언론, 양빈 `소환' 공식확인   nkchosun   -   2002-10-04   3447
-5
  북 전자공업성, 경제관리 개선으로 성과   nkchosun   -   2002-10-04   4146
-6
  중국 언론, 양빈 장관 연행 신속 보도   nkchosun   -   2002-10-04   3805
-7
  중국, 양빈 전격 연행 배경   nkchosun   -   2002-10-04   3929
-8
  단둥지역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건립   nkchosun   -   2002-10-04   4233
-9
  신의주특구 양빈장관 연행 파장   nkchosun   -   2002-10-04   3925
-10
  양빈 연행..통일부 주시   nkchosun   -   2002-10-04   3583
-11
  양빈 외교관?..북중 갈등   nkchosun   -   2002-10-04   3873
-12
  양빈 지분변동 허위신고 조사착수   nkchosun   -   2002-10-04   3683
-13
  양빈연행..북중관계 이상기류   nkchosun   -   2002-10-04   4161
-14
  양빈 '나는 북한 외교관 신분'   nkchosun   -   2002-10-04   4173
-15
  中, 양빈 장관 전격 연행   nkchosun   -   2002-10-04   5175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61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