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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공연'때 南北 항공운항 희망
 닉네임 : nkchosun  2002-03-10 10:33:03   조회: 2479   
최근 일본에서 ‘아리랑 공연’(4월 29일~6월 29일) 설명회를 가진 북한 관광당국 관계자들이, 아리랑 공연 및 한·일 월드컵 기간에 외국 관광객의 북한 유치를 위해 서울~평양 중국 베이징(北京)~평양~서울 간 항공기 운항을 희망하는 의사를 밝혔다고 정부 관계자가 10일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에서 아리랑 공연 설명회를 가졌던 북한 조선국가관광총국 대표단 관계자들이 실무의견임을 전제로, 남북관계가 잘 풀리면 아리랑 공연기간에 남한 관람객의 수송을 위해 하루 10회 정도 서울~평양 항공노선을 투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관계자는 또 한·일 월드컵 기간에 중국 관광객을 위한 베이징~평양~서울 노선에 비행기를 하루 10회 가량 운항하길 희망했다”며 “그러나 북한 관계자는 남북을 잇는 육로관광노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