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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관광산업 육성에 주력
 닉네임 : nkchosun  2002-01-08 14:54:59   조회: 1658   
북한이 체제 선전과 함께 외화 획득의 중요 수단으로 관광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8일 '북한이 올 상반기 대규모 집단체조 행사인 '아리랑 축전' 개최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움직임은 관광을 통해 체제 선전을 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고갈상태의 외환보유고를 채우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이미 금강산 관광사업을 통해 관광산업의 위력을 맛보았을 것'이라며 '관광산업에 주력하려는 움직임은 남북관계 진전 등과 맞물려 확대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관광총국 려승철 총국장은 지난해 12월 스페인 국제관광기구(WTO) 본부를 방문했고 관광총국은 관광객을 모집하기 위해 일본어판 관광안내 웹사이트를 개설하기도 했다.

또 일본 환동해경제연구소(ERINA)는 북한 관광총국의 요청으로 ▲작년 8월31일∼9월3일 평양, 묘향산 ▲10월 11∼19일 평양, 청진, 회령, 남양 등 두 차례에 걸쳐 시찰했다.

북한의 이같은 움직임이 '아리랑 축전'과 연계되어 있지만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평양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객을 위해 앞으로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아리랑' 공연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경우 북한은 관광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남북관계에 밝은 한 전문가는 말했다.

그러나 북한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과도한 혁명사적지 순방을 제외하고 정치 상징물에 대한 헌화료 폐지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연합
2002-01-08 14: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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