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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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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nk조선 |
2021-10-07 16:11:39 조회: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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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북도 농업부문 현지 요해
o 김덕훈 내각 총리, 황해남북도 농업부문 현지 요해(10.5, 중통·노동)
- “현지 협의회들에서 시·군량정사업에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밀, 보리파종면적을 늘이고 다음해 농사준비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 문제들 토의”
2. 김정은 위원장, 시정연설에서 사상·정신·내용 학습 독려
o 金 위원장의 시정연설 사상·정신·내용 학습 독려(10.5, 중통·노동)
-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천명한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 내용을 깊이 학습하여야 함.”
- “모든 일군·당원·근로자들은 시정연설에 담겨진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어야 함.”
-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내세운 투쟁목표를 점령하는데서 한 일과 못한 것은 무엇인가를 시정연설사상에 기초하여 돌이켜보며 정책적 과업을 사회주의건설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양한 전도를 위하여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사업이라는 것을 자각하여야 함.”
- “모든 일군·당원·근로자들 속에 시정연설사상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 누구나 학습을 피동적으로가 아니라 자각적·주동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함.”
- “모두다 시정연설에 제시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함.” |
2021-10-07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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