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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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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nk조선 |
2021-02-22 14:59:17 조회: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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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 건군절(‘48.2.8.) 73주년 관련 대내·외 동향
o [건군절(‘48.2.8.) 73주년 관련 대내·외 동향]
* ‘조선노동당화된 인민군대는 △당 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해나가는 정예의 혁명무력 △당의 사회주의건설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 나가는 척후대, 본보기집단’이라며 ‘국가방위의 주체, 인민의 수호자로서의 본분과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 것’을 강조(2.8, 중앙통신·중앙방송·노동신문, 조선노동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 당군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승리와 위훈으로 빛나는 자랑찬 연대기마다 혁명군대가 받은 호칭은 당과 조국과 인민의 믿음이며, 시대가 주는 값 높은 표창’이라며, ‘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사회주의조국의 보위자라는 부름 속에는 당 중앙 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혁명에 충실해온 사상과 신념의 강군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고 강조(2.8, 중앙통신·중앙방송, 주체의 건군사에 빛나는 값 높은 호칭들)
* 인민군 장병들과 근로자들, 각지 김일성 父子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진정(2.8, 중앙통신)
* 능라도무역국 청년동맹위원회, 전쟁노병 지원사업 진행(2.8, 중앙통신) |
2021-02-22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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