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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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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nk조선 |
2019-05-16 09:27:40 조회: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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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 리청일 농업성 처장, 봄철 영농작업 주력 강조
o 농업성 처장(리청일), 봄철 영농작업 주력 반향(5.12, 중앙방송)
- 전국 각지의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으며 전반적인 도·시·군들에서 논갈이(99% 계선)·밭갈이(97% 계선)를 전부 끝냈고 여기에 맞게 논물잡이와 논물써레치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음.
- 벼모판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면서 유기질 복합비료 생산(79% 계선)과 강냉이 영양단지모 옮겨심기(87% 계선)도 적극 추진되고 있음.
- 한편 전국적으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있으며 △(황해북도) 모든 노력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 발동해서 매일 3천정보에 달하는 강냉이밭·감자밭·밀보리밭에 물주기, △(평안남도) 4만여 명의 도 안의 일꾼·당원·근로자·주민들이 동원되어 매일 660여 정보의 밭들에 물주기, △황해남도·평안북도·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의 농장들에서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음.
2. 北, 양강도 농촌, 감자 심기 역량 강화 보도
o 양강도의 농촌들, 감자 심기에 역량 집중(5.12, 중앙방송)
- 도 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도 감자대풍을 마련할 열의 드높이 당면한 영농작업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해당 농장들에 나가 기술 전습회 등을 진행해서 감자 심기에 나서는 과학기술적 요구를 철저히 지켜 나가도록 하고 있음. |
2019-05-16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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