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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1호, 폭발현장 영상 확보못해
 닉네임 : nkchosun  2004-09-13 14:34:44   조회: 2724   
항우硏, 14일 재시도…흐린 날씨 촬영에 장애

우리나라의 유일한 지상관측 위성인 아리랑 1호는 지난 11일 북한 량강도 김형직군의 폭발사고 현장을 촬영했지만 구름으로 인해 사고현장의 정확한 영상을 얻지 못했다고 1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밝혔다.

아리랑 1호는 14일 다시 위성촬영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사고현장을 보여줄지는 현재로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아리랑 1호에 장착된 광학카메라는 날씨가 맑아야 촬영이 가능해 구름이 끼면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상수신관제그룹장인 최해진 박사는 우리나라 위성이 처음으로 사고현장을 촬영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통상 특정지역을 촬영하려면 하루전에 아리랑 1호에 촬영명령신호를 입력한다"면서 "우리는 10일께 촬영명령 신호를 보내 11일 11시께 해당 지역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최 박사는 "11일 촬영한 사진도 구름에 가려 희뿌연 모습만 보일 뿐 정확한 현장모습을 식별하기가 어려웠다"면서 "14일 다시 촬영할 예정이지만 날씨가 흐려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리랑1호는 1999년 12월 21일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 지상 685㎞에서 하루에 14바퀴 반 지구주위를 돈다.

장착된 카메라는 해상도 6.6m급으로 가로와 세로가 6.6m인 물체를 점으로 표시할 수 있어 건물정도를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할 수 있는 지상의 폭이 17㎞에 불과하다.

한반도 상공에는 하루에 3번정도 지나가지만 매일 궤도가 조금씩 서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촬영각도가 달라져 같은 장소는 2∼3일에 한번 찍을 수있다.

아리랑1호는 예상 임무수행 기간 3년을 넘어 현재 5년째 운영중이며 지금도 상태가 양호해 앞으로 1년정도 더 운영될 예정이다./연합
2004-09-13 14: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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