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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소학교 3층 규모로 신축
 닉네임 : nkchosun  2004-08-07 07:47:06   조회: 3424   

◇용천역 폭발참사 당시 큰 피해를 본 용천소학교가 사고발생 100일을 맞아 3층 규모로 신축,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연합자료사진
룡천역 폭발참사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본 룡천소학교(교장 최병렵)가 사고발생 100일을 맞아 3층 규모로 신축돼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조선신보가 7일 전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에 따르면 기존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이전해 신축된 룡천소학교는 3층 규모로 교사가 번듯하게 세워졌고 널찍한 운동장도 마련됐는데 오는 9월 새 학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룡천소학교에는 교실과 음악실, 교직원실과 후생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교실에는 방송 및 시청각 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배전시설이 마련돼 있다.

한편 조총련 홋카이도(北海道) 룡천피해지원대표단은 지난 4일 룡천소학교를 방문, 그동안 모은 2천만엔(2억1천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한 학교 설비와 기자재를 전달했다.

지원물자는 민족악기 및 손풍금(아코디언) 13종 111점, 컴퓨터 30대, 책가방 1천400개, 중형버스 1대, 서양악기, 체육기자재를 비롯해 학교 방송ㆍ시청각 설비 등이다.

최 교장은 총련의 학교 지원물자와 관련, "룡천소학교를 공화국(북)에서 으뜸가는 훌륭한 학교로 꾸리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홋카이도 동포들은 9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2차 지원물자를 학교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조선신보는 밝혔다.

룡천소학교는 그동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지시로 인민군 `리남호 소속부대'가 건립을 맡아왔다.

북한 당국은 룡천지역 복구를 9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에 따라 군 인력을 동원, 복구작업을 추진해 왔다./연합
2004-08-07 0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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