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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北 용천 참사 발언중 웃어
 닉네임 : nkchosun  2004-05-01 08:39:59   조회: 3535   
"철이 없나 생각없나" 네티즌들 맹비난

신세대 스타 한예슬(21)이 '웃음 때문에' 시청자들에 맹비난을 받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던중 북한의 용천역 폭발 참사에 관한 멘트를 하면서 웃음을 터뜨린 게 발단이 됐다.

이날 방송 첫머리에서 '북한 용천역 폭발 사고 현장에서는 쌀쌀한 날씨에도 이불 하나에 의지하고 수고하는 분들이 많다'는 멘트를 하면서 '북한'이라는 발음이 꼬여 여러 차례 더듬거리다 계면쩍은 웃음을 터트렸던 것.

방송이 끝난 후 '섹션TV…' 게시판에는 한예슬을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다. "지금 북한에서 어린아이들이 신음하고 있는 소리와 모습이 안보이나. 실망했다"(변소영), "슬픈 용천 참사 이야기를 하는 중 속된 말로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하다니…", "철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올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MC 경험이 없어 그랬다. 너그럽게 끌어안자"(김은영)면서 동정론도 폈다.

이에 대해 한예슬은 "'북한'이란 발음을 하는데 말이 막혔고 민망해서 웃었던 것"이라며 "'용천'에 대해 맘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어쨌든 생방송 실수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스포츠조선 임정식 기자
2004-05-01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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