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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 친구들아 힘내!' 언주초등 모금
 닉네임 : nkchosun  2004-04-30 18:55:24   조회: 2851   


◇서울 언주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기차 폭발 사고를 당한 북한 용천 어린이들을 위해 쓴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진한기자 magnum91@chosun.com

“북한에 있는 용천 친구들아, 힘내! 우리가 도와줄게.”

서울 언주초등학교(교장 이의균) 학생 1773명과 교사 58명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달라’며 성금 491만6000원과 위문편지 555통을 30일 조선일보사에 전해왔다. 이 학교는 지난 26일 6학년9반 학생들이 용천소학교 학생들에게 쓴 편지 35통을 보냈었다.

학생회장 김다은(12)양은 “뉴스에서 다친 북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어린이 회의에서 학생 모두가 편지를 쓰고 모금을 하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학생 대표들이 지난 28~30일 각 학급을 돌아다니며 모금했으며, 위문편지의 경우 같은 기간 1~6학년 전교생 가운데 555명이 참여했다.
5학년 이원준(11) 학생은 “직접 가서 돕고 싶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일뿐”이라며 “성금과 편지가 전해져서 북한 친구들이 빨리 낫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수진 교감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것을 보니 기특했다”며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지와 성금은 ‘우리이웃 네트워크’를 통해 북한에 보내질 예정이다
/ 신은진기자 momof@chosun.com
2004-04-30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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