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룡천현장 북한 태도 개방적"
 닉네임 : nkchosun  2004-04-29 09:38:28   조회: 2700   
북한은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룡천참사 현장으로신속히 안내하는 등 매우 개방적인 태도라고 유럽연합(EU)의 북한문제 담당자인 마리아 카스티오씨가 주장했다.

카스티오씨는 29일 미국의 소리(VOA)방송과 전화 회견에서 “북한당국은 룡천참사 직후 재빨리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하고 평양 주재 EU 전문가들을 사고현장으로 급히 향하도록 허용했다”며 “북한당국의 이런 신속한 대응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지난 4년 만에 처음 접했던 매우 개방적인 태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당국이 피해자들의 치료에 기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일부언론 보도에 대해 “현재 나오고 있는 보도들은 저마다 엇갈리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북한당국의 태도가 매우 개방적으로 변했다는 점”이라면서 “이런 대형사고 때 북한당국은 과거에는 침묵을 지키거나 외부사회에 지원을 공개 요청한 일이없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카스티오씨는 “현재 최우선 과제는 국제사회가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의료장비와 의약품, 생필품 등을 적극 조달하는 일이다”며 “북한 병원 관계자들이 피해자들을 보살피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은 매우 놀랄 만하고 눈물겹다.

북한 당국은평소에 유지했던 의약품과 의료장비, 생필품 등을 룡천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신속히 전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연합은 평양에 상주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통해 20만 유로 상당의 의약품과물품을 제공했다고 그는 덧붙였다./연합
2004-04-29 09:38:28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3
  [표] 룡천참사 南지원품 내역   nkchosun   -   2004-05-02   2474
72
  南 용천지원품 121억5459만원어치 추정   nkchosun   -   2004-05-02   2952
71
  양대 노총 '용천' 구호품 전달식 가져   nkchosun   -   2004-05-02   2543
70
  "北, 南민간단체에 복구자재 요청"   nkchosun   -   2004-05-02   2543
69
  미, 북한에 구호 지원 제의   nkchosun   -   2004-05-02   2508
68
  [표]정부.한적 룡천 구호물자 지원계획   nkchosun   -   2004-05-02   2626
67
  한적 용천참사 지원모금 29억4천만원   nkchosun   -   2004-05-02   2427
66
  단둥세관, 구호물자 北통관 4일 재개   nkchosun   -   2004-05-02   2936
65
  단둥 통한 北용천지원 효율 높인다   nkchosun   -   2004-05-02   2636
64
  책걸상 실은 트럭 7일께 육로수송   nkchosun   -   2004-05-02   2557
63
  北·美 뉴욕접촉, 용천지원 논의   nkchosun   -   2004-05-02   2364
62
  "北 용천 이재민 수백명 천막생활"   nkchosun   -   2004-05-02   2959
61
  룡천현장 복구작업 탄력   nkchosun   -   2004-05-02   3183
60
  탈북자 인터넷방송 용천특집   nkchosun   -   2004-05-02   6430
59
  北총리, 용천참사 남측지원에 사의   nkchosun   -   2004-05-01   2528
58
  북, 룡천참사 적극 대처   nkchosun   -   2004-05-01   2790
57
  한예슬, 北 용천 참사 발언중 웃어   nkchosun   -   2004-05-01   3330
56
  中ㆍ시리아 구호물자, 北 도착   nkchosun   -   2004-05-01   2679
55
  북 "한미 일부 언론 룡천참사 험담"   nkchosun   -   2004-05-01   3131
54
  북, 복구장비 육로수송 일부 수용   nkchosun   -   2004-04-30   265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71 | 172 | 173 | 174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