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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최고인민회의 核관련 주장 일축
 닉네임 : nkchosun  2003-09-04 09:04:17   조회: 3877   
미국은 3일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핵억지력을 유지, 강화하겠다고 대내외에 천명한데 대해 최고인민회의의 독립적, 민주적 대표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북핵 개발계획 전면 폐기를 거듭 촉구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 최고인민회의를 과거 어느 때든 대표성을 가졌거나 독자적으로 행동했던 기구로 생각지 않는다"면서 "미국의 입장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번복할 수 없는 핵계획 폐기"로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우처 대변인은 ""베이징 6자회담에 참석했던 당사자들은 한반도가 비핵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회담에 참석한 한반도 주변당사국들을 포함, 국제사회는 북핵문제의 평화적이고 외교적 해결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이날 `조-미 사이의 핵 문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 외무성이 취한 대외적 조치들을 승인함에 대하여'라는 안건을 심의, "미국이 우리와 절대로 평화적으로 공존하려 하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완전 무장해제시키려고 기도하고 있는 조건에서 외무성은 정부의 위임에 따라 이러한 회담(다자회담)이 더는 필요도 흥미도 기대도 없다는 것을 밝히고 미국의 핵선제공격을 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방위 수단으로서 핵 억제력을 유지하고 계속 강화해 나가는 길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는 것을 대외에 천명하였다"고 말했다./워싱턴=연합
2003-09-04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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