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양빈 사건, 北-中 긴장관계 뒷받침"
 닉네임 : nkchosun  2002-10-08 08:24:16   조회: 3443   
양빈(楊斌) 신의주 특구 장관에 대한 중국 당국의 전 격적인 연행은 중국과 북한간 긴장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7일 분석 했다.

외교관들과 전문가들은 지난달 북한이 중국 출신 기업가 양빈을 신의주 특구 장관으로 임명하면서 양국관계의 알력이 표출됐으며 중국 당국의 양빈 장관에 대한 연금 조치로 긴장이 고조됐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 산하 연구소에서 일하는 한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주요 변화 또는 외교적 사안에 대해 중국측에 미리 통보하지 않는 북한측의 태도에 격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북한은 중국이 필요할때면 손을 내밀지만, 큰 변화가 발생할때는 중국에 말하지 않는다'면서 '중국은 북한에 경고하기 위해 양빈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의 한 서방 외교관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권력을 승계한 이래 특히 92년 한중수교 이후 북중관계는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북한은 자본주의 노선을 걷는 중국을 여러차례 배신자로 비난했다'고 말했다.

홍콩의 링난대학의 정치학자 브라이언 브리지즈는 '북한은 식량, 에너지 지원을 포함해 여러가지 이유로 중국이 필요하고 중국은 북한에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하길 원하기 때문에 양국 관계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선양=연합
2002-10-08 08:24:16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4
  '신의주 장관, 유능·공정성 갖춰야'   nkchosun   -   2002-11-21   3816
3
  中, 양빈 "어우야사건 의법처리"   nkchosun   -   2002-11-20   3571
2
  북, 우리정부에 '신의주개발' 첫 SOS   nkchosun   -   2002-11-19   5575
1
  '北7.1조치는 계획경제 복원 의도'   nkchosun   -   2002-11-18   4060
0
  양빈의 어우야농업 내달 해체   nkchosun   -   2002-11-15   3786
-1
  지난달 5000원권 새 지폐 발행   nkchosun   -   2002-11-12   9101
-2
  양빈, 가택연금 상태서 계속 조사중   nkchosun   -   2002-11-08   3520
-3
  북한 7월후 강력한 경제개선 드라이브   nkchosun   -   2002-11-08   4033
-4
  조총련 학자가 본 北경제 성공 조건   nkchosun   -   2002-11-06   4111
-5
  "내년 1월 신의주 시청 이전·주민소개"   nkchosun   -   2002-11-01   3254
-6
  양빈 추방이후...신의주 장래는   nkchosun   -   2002-10-31   3884
-7
  北시찰단 "신의주특구 계속 추진"   nkchosun   -   2002-10-31   3364
-8
  '신의주특구 중심부도 한산'   nkchosun   -   2002-10-31   3453
-9
  "양빈의 어우야농업 1일 파산선언"   nkchosun   -   2002-10-31   3447
-10
  中 "양빈 재산몰수·國外추방"   nkchosun   -   2002-10-31   2886
-11
  中, 양빈과 결탁한 공무원 수사   nkchosun   -   2002-10-29   2978
-12
  북한, 신도 특구 설립준비 본격화   nkchosun   -   2002-10-27   3871
-13
  中100대 갑부명단에 양빈 빠져   nkchosun   -   2002-10-25   3528
-14
  '신의주특구 장관 교체해서라도 추진'   nkchosun   -   2002-10-25   3803
-15
  양빈, 자사 요직에 친인척 등용   nkchosun   -   2002-10-23   369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61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