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양빈관련 김정일 개인비서 中 파견"
 닉네임 : nkchosun  2002-10-07 21:21:41   조회: 4188   
중국 당국이 양빈(楊斌) 북한 신의주 특구 초대 행정장관을 전격 연행한 배경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쩡칭훙(曾慶紅) 당 조직부장이 양 장관 사건을 직접 챙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홍콩 경제일보는 7일 중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 중-일, 중-한, 중-북한 관계 등 동북아 업무를 관장하는 쩡 부장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고 있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양 장관을 적극 보호하고 있는데다 북한과 중국 지도부가 양 장관 연금 상황의 신속 해결을 희망하고 있어 양 장관이 적어도 구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쩌민 주석의 오른팔인 쩡 부장은 당중앙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오는 11월8일 열리는 공산당 제16기 전국대표대회(16大) 이후 7인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회 진입이 확실시되는 차세대 실력자로 그가 양 장관 사건에 직접 개입했다는 주장이 사실일 경우 중-북 관계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한편 이 신문은 김 위원장의 개인 비서가 친서를 휴대해 베이징을 방문, 관계 자들과 면담하고 있는 등 김 위원장이 양 장관 구명에 적극 나선 상태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이 사건에 당 연락부와 외교부 아주사(司), 대외무역경제합작부, 국가안전부, 공안부, 국가세무총국, 랴오닝(遼寧)성위원회 관계자들이 개입하고 있으며, 양 장관 사건에 대한 최종 결정은 장 주석이 내릴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홍콩=연합
2002-10-07 21:21:41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4
  북, 7.1조치 이후 건물 개인임대제 확산   nkchosun   -   2004-04-11   4631
3
  '北 7.1조치로 부정부패 확대 가능성'   nkchosun   -   2003-11-28   4549
2
  "北 7.1조치 시장경제 지향 안해"   nkchosun   -   2003-09-25   4650
1
  前 신의주특구 장관 양빈, 징역 18년   nkchosun   -   2003-09-08   3352
0
  [신의주특구 1년] ②활로는 없나   nkchosun   -   2003-09-08   4015
-1
  [신의주특구 1년] ①멈칫거린 1년   nkchosun   -   2003-09-08   4272
-2
  양빈 항소심, 1심대로 징역 18년형   nkchosun   -   2003-09-08   3349
-3
  "북 신임각료 대부분 경제분야"   nkchosun   -   2003-09-05   3636
-4
  북, 김정일 재추대 100만 군중대회   nkchosun   -   2003-09-04   3879
-5
  北 연형묵 역할에 관심   nkchosun   -   2003-09-04   4358
-6
  北 11기 대의원 학력 높아졌다   nkchosun   -   2003-09-04   3812
-7
  美, 北최고인민회의 核관련 주장 일축   nkchosun   -   2003-09-04   3869
-8
  중국 지도부, 김정일 재선 축하전문   nkchosun   -   2003-09-04   3653
-9
  북 최고인민회의 인사 내용   nkchosun   -   2003-09-03   4165
-10
  北 대의원 55세 이하 절반 넘어   nkchosun   -   2003-09-03   3928
-11
  북, 경제전문가 목소리 커질 듯   nkchosun   -   2003-09-03   4369
-12
  제11기 정권기관 책임자 명단   nkchosun   -   2003-09-03   5706
-13
  제2기 김정일체제 개막   nkchosun   -   2003-09-03   4360
-14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일부 교체   nkchosun   -   2003-09-03   4430
-15
  최고인민회의 결정 확대해석 경계   nkchosun   -   2003-09-03   412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61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