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양빈 연행 선양 北영사관에 통보안해'
 닉네임 : nkchosun  2002-10-04 16:20:02   조회: 3494   
중국 당국은 4일 새벽 신의주 특구 행정장관인 양빈(楊斌) 어우야(歐亞)그룹 총재를 전격 연행한뒤 선양(瀋陽) 주재 북한 총영사관에 관련 내용을 통보해 주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신의주행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선양에 체류중인 한 국내기업가는 양 장관 연행에 따른 신의주 특구 출범에의 영향 등을 알아 보기 위해 북한 총영사관에 전화를 걸었으나 뚜렷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북한 총영사관 관계자는 통화에서 '중국측으로부터 아직 (양 장관 연행 사실에 대해) 통보 받은 바 없다. 3일 양빈 장관 등 17명에게 비자를 발급했으며 특구 문제 등에 대해 토론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해 중국 당국이 양 장관 연행에 앞서 북한측과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신의주 특구 출범에 아무런 영향이 없나'라는 질문에 '그렇잖아도 남조선의 일부 기업가들로부터 전화 문의를 받았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겠는가'라고 대답했다고 국내사업가는 전했다.

한편 이 기업가는 이날 오후 어우야 그룹 대표 전화를 통해 그룹 관계자와의 통화를 시도했으나 '관계자를 바꿔주겠다'는 교환수의 말만 계속될 뿐 통화는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연합
2002-10-04 16:20:02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4
  中, 양빈관련 외국언론 탄압극심   nkchosun   -   2002-10-09   3799
3
  양빈 장관 '정치적 처리'로 가닥   nkchosun   -   2002-10-09   4131
2
  경기마친 北선수들 두문불출   nkchosun   -   2002-10-09   3730
1
  어우야그룹, 양빈 체포에 '유감'   nkchosun   -   2002-10-09   3931
0
  中, 양빈 세금.벌금 징수후 추방 검토   nkchosun   -   2002-10-09   3562
-1
  "김정일 태도가 양빈 운명 결정"   nkchosun   -   2002-10-08   3754
-2
  '3년 지나면 잘 산다' 신의주 대대적 선전   nkchosun   -   2002-10-08   6322
-3
  양빈 訪韓 막으려 연행 한달 앞당겨   nkchosun   -   2002-10-08   4394
-4
  양빈 기업 매출 4년간 21배 '뻥튀기'   nkchosun   -   2002-10-08   4443
-5
  '中 격노...북-중 갈등 오래 안갈 듯'   nkchosun   -   2002-10-08   4258
-6
  '北-中, 양빈 해임 합의'   nkchosun   -   2002-10-08   3731
-7
  신의주 개발 계속...양빈은 해임할 듯   nkchosun   -   2002-10-08   4451
-8
  외국인 신의주 입국 다시 저지 당해   nkchosun   -   2002-10-08   3952
-9
  "양빈 사건, 北-中 긴장관계 뒷받침"   nkchosun   -   2002-10-08   3436
-10
  "양빈관련 김정일 개인비서 中 파견"   nkchosun   -   2002-10-07   4159
-11
  '양빈 北에 거액 지불키로 이면계약'   nkchosun   -   2002-10-07   4226
-12
  中, '양빈 연금 신의주와 무관'   nkchosun   -   2002-10-07   4458
-13
  "中공산당 지도부 양빈 조사에 개입"   nkchosun   -   2002-10-07   4026
-14
  북, 양빈 조사 함구   nkchosun   -   2002-10-07   3787
-15
  '신의주특구 실패 전망'[星港신문]   nkchosun   -   2002-10-07   435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61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